일단 하자

1. 결론 0.99999...는 1이다. 2. 3가지 오해 1) 0.999...는 계속 1에 다가가고 있는 수이다? 이것과 비슷한 예로 '0.999...는 1에 가까워지는 수이다' 가 있다. 이것은 수에 대한 완전히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착각이다. '수'라는 것은 절대로 어떤 것에 다가간다던지 가까워진다던지 하는 그러한 개념이 없다. 예를 들어 5라는 수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6으로 변한다던지 4로 바뀐다던지 하는 말을 들어본적이나 있던가. 만약 5는 정수라서 다르다는 말을 한다면 같은 무한 소수인 π(파이)를 보자. π가 3.141592...에서 갑자기 3.1416으로 바뀐다거나 움직이는게 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자연상수 e(2.71828...) 이 갑자기 2.8로 바뀌는 것은 가능한가? √2, √3..

1. 상수 선언 2. 상수 pointer 선언 3. 함수와 상수화 4. 상수배열 1. 상수 선언 변수 외에도, 상수를 선언할 수 있다. 상수선언은 크게 macro, constr, enum이 있다. 여기서는 enum을 제외하고 설명하겠다. macro는 #define을 이용하는 것이다. const는 변수를 선언할 때 앞에 const keyword를 붙여 상수화하는 것이다. C++에서는 튼튼하고 신뢰성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const를 폭넓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const를 이용하여 상수를 정의할 때는 반드시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error가 발생한다. #define PI 3.14 cout

1. C++에서의 표준 입출력 2. manipulator 3. operator overloading 1. C++에서의 표준 입출력 C++에서는 라이브러리에 이미 생성되어 있는 cout과 cin 객체를 사용하여 입출력을 한다. C와는 다르게 C++은 이미 built-in 데이터 타입에 대하여 입출력 연산자가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cout > weight; cout